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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질문

개인투자자는 매매를 기록하나

왜 샀는지, 언제 팔지, 결과가 어땠는지를 적어 두는 한국 개인투자자가 얼마나 되는지 — 이 질문에 답한 공개 조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어디까지 찾았는지, 가장 가까운 공식 숫자는 무엇이고 왜 답이 아닌지, 답하려면 무엇을 재야 하는지를 적습니다.

2026-10-22 조사 · 찾은 범위 밖에 조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알고 계시면 알려 주세요

찾지 못함
매매 기록 여부를 물은 공개 조사
아래 기관·기간에서 찾은 범위 안
6곳
찾아본 공식 기관
아래 목록
2016–2026
찾아본 자료 기간
논문·조사 보고서 포함
3개
가장 가까운 공식 숫자
모두 기록 문항은 아님

어디까지 찾았나

투자자 대상 정기 조사를 내는 기관과, 개인투자자 행태 연구를 내는 기관을 찾았습니다. “매매일지”, “투자일지”, “투자 기록”, “매매 이유 기록”을 묻는 문항을 기준으로 봤습니다.

  • 금융투자협회 · 개인 금융투자 실태조사(자본시장연구원 공동, 2016년 자료) 등기록 문항 없음
  • 금융감독원·한국은행 ·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2018·2020·2022·2024재무상황 점검 문항만
  • 통계청 · 가계금융복지조사기록 문항 없음
  • 자본시장연구원 · 개인투자자 행태 연구 보고서거래내역 분석 · 설문 아님
  •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 펀드 투자자 조사(매년 2,500명)설문지 비공개 · 공개분에 없음
  • 한국은행 · 해외주식 투자자 설문(2026년 9월 계획 보도)문항 미공개
  • 그 밖에 · 한국거래소, 증권사·리서치사 설문(투자 정보 원천 등)기록 문항 없음
  • 해외 · 미국 FINRA 재단 투자자 조사 등견줄 문항 확인 못함

가장 가까운 숫자 세 개

기록을 직접 묻지는 않지만 가장 가까이 가는 공식 숫자입니다. 각각 왜 이 질문의 답이 아닌지 함께 적었습니다.

43.4점
100점 만점 · 전체 2024

평소 재무상황을 점검한다

‘평소 재무상황 점검’에 동의 이상으로 답한 비율에 해당하는 점수입니다. 20대는 33.2점으로, 2022년 55.8점보다 낮아졌습니다.

답이 아닌 이유 투자 기록이 아니라 자기 재무를 꾸준히 살피는지를 묻는 일반 문항입니다. 투자자만 따로 본 값도 아닙니다.

금융감독원·한국은행 「2024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만 18~79세 2,400명 면접, 2025-04-29 발표

65.3%
운용보고서를 받은 펀드 투자자 중

받은 운용보고서를 읽지 않는다

2023년 57.7%, 2024년 60.0%에서 늘었습니다. 읽지 않는 이유로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41.9%), ‘용어와 내용이 어려워서’(27.5%)를 꼽았습니다.

답이 아닌 이유 남이 써 준 보고서를 읽는지이지, 자기 매매를 적는지가 아닙니다. 받은 자료를 읽지 않는 비율이 최근 3년간 늘었다는 사실까지만 말합니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2025 펀드 투자자 조사」, 만 25~64세 2,500명 온라인, 2026-03-12 공개

2배 이상
개인투자자 약 20만 명 · 2020년 3~10월

오른 주식을 내린 주식보다 더 자주 판다

매수가격보다 오른 주식을 팔 확률이 내린 주식을 팔 확률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일별 거래내역으로 본 결과입니다.

답이 아닌 이유 설문이 아니라 거래내역에서 본 행동이라, 투자자가 자기 매매를 기록하는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 연구보고서 22-02 「국내 개인투자자의 행태적 편의와 거래행태」(김민기·김준석), 2022-02

답하려면 무엇을 재야 하나

공개 데이터로는 얻을 수 없어 직접 재야 하는 질문입니다. 설문 답과 실제 행동이 다를 수 있으므로, 묻는 것과 보는 것이 둘 다 있어야 합니다.

  1. 적어 본 적이 있는지. “매매 이유를 어딘가에 적어 본 적이 있나요?” — 없다 / 가끔 메모 / 노트나 앱에 꾸준히 / 예전엔 했다. 한 번이라도 적어 본 사람과 꾸준히 적는 사람을 나눠야 합니다.
  2. 적은 것을 다시 보는지. 기록의 쓸모는 나중에 다시 읽을 때 생깁니다. 적는 것과 다시 읽는 것은 다른 습관이라 따로 물어야 합니다.
  3. 말한 것과 한 것이 같은지. “꾸준히 적는다”고 답한 사람이 실제 매매에 기록을 남기는지는 설문이 아니라 매매 기록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누가 답했는지. 기록에 관심 있는 사람이 이런 설문에 더 많이 답할 수 있습니다. 표본이 전체 개인투자자를 대표하는지 함께 적어야 합니다.

이 페이지가 말하지 않는 것

  • 기록하면 수익이 나아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여 주는 한국 데이터도 찾지 못했습니다.
  • “찾지 못했다”는 찾아본 범위 안에서입니다. 증권사 내부 설문이나 비공개 조사는 볼 수 없었습니다.
  • 위 숫자 세 개는 서로 다른 조사·연도·대상에서 나왔습니다. 나란히 놓았지만 같은 사람 집단이 아닙니다.

출처

각 숫자는 2026-10-22에 원문(보고서·보도자료 PDF)에서 다시 읽었습니다. 점수와 비율, 비율의 분모(누구 중 몇 %인지)는 원문 표현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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